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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 다시 쓰다146

세밀함이란? [사진일기] 다들 힘들 먼들 잘 보이지 않습니다. 선명하고 투명하지 않는 번뇌에 빠집니다. 코로나19는 큰 영향을 미치지요. 일과 생활은 때마다 세밀하게 살아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하여 생존해야 하는지 명확해야 하는지 기억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도 당신도. 2020. 8. 19.
나무를 심는 몸과 마음, 리뉴얼이 중요합니다 리뉴얼 뜻은 다양합니다. 일과 생활 다시 쓰기는 인생의 부활, 재생이 적절 할 것 같습니다. 톨스톨이의 부활은 아닙니다. 소설 부활 분량은 엄청납니다. 일과 생활의 기본은 단순한 삶입니다. 버려진 깡통이나 화분을 활용해 꽃과 나무를 심는 것은 작은 부활이자, 재생입니다. 일과 생활은 일년동안 해야할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일년동안 단편소설 쓰기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글을 써야 합니다. 매일매일 매일우유을 마시자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우유도 있고 다양한 우유 제품이 많습니다. 일과 생활은 선택에 따라 움직이면 됩니다. 꾸준함과 성실이 관건입니다. 2020. 8. 18.
억압과 투게더 사진일기 제도적 억압에 한 개인의 저항은 불가능하다. 사회적 동료, 우정이 중요하다. 2020. 8. 18.
거미는 작아도 줄 만 친다 개미 쳇바퀴 돌듯, 살다보면 쳇바퀴로 돌고 돌다가 삶이 마감된다. 거미의 그물코. 거미 몸집은 작아 보이지만 저 할 일은 제 스스로 다한다. 거미의 격언. 일의 기본을 지켜야 한다. 2020.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