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146 별이 빛나는 밤에 일과 생활, 다시쓰기ㆍ5꽉 막힌 세상사, 별이 빛나는 밤, 노래 한 곡 숨결에 흘러간다면, 코로나 뿐만은 아닙니다. 답답증. 인간은 누구나 자기만의 별물결을 갖고 있을겁니다. 이제 통념에 벗어나야 합니다. 기본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일과 생활의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신세계는 없습니다. 생각의 별을 찾아야 합니다. 미국의 금융위기는 차원이 다른 경제 붕괴와 기깝습니다. 2020. 8. 21. 인생 이음새 [일과 생활, 다시쓰기ㆍ4] 나무는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이음새입니다. 목공 이야기가 아닙니다. 식당이나 카페, 공공시설을 둘러보면 조립된 나무 시설물이 보입니다. 나무는 죽었지만, 죽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나무는 변화무쌍합니다. 생명을 살릴수도 있습니다. 관념에 파묻힌 철학은 아닙니다. 일과 생활은, 잠시나마 묵상이 필요합니다. 인생 이음새는 짜임새가 있어야 합니다. 구슬구슬 밥처럼. 일과 생활의 짜임새는 신뢰가 깔려야 합니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 2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3단계는 삶의 붕괴를 염두해 두고 대책을 세위야 합니다. 코로나19, 사라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2020. 8. 20. 도장을 찍다 사진일기 도장은 도장처럼 살아왔지요. 인감도장은 잊을 수 없지요. 지우개로 도장 만들기 연습. 흥미거리는 지울 수 없습니다. 인생 도장, 꽉 찍어야지요. 2020. 8. 19. 언어유희가 필요합니다 일과 생활, 다시쓰기ㆍ3누구일까요? 알 수가 없네요. 환상속의 기쁨은 잠시라도 착각에 빠져 머물다가, 아예 만화 세계로 몰입됩니다. 잠시나마 평등국가에 머물게 되지요. 꿈이듯 깨어나 냉정사회로 눈을 뜹니다. 일과 생활의 지름길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길입니다. 만화처럼 사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겪는 고통과 좌절의 시대, 대안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럴수록, 미소로 언어유희가 필요할 때입니다. 힘들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미소로 거리두기로, 가정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짜증을 먼저 지워야 합니다. 2020. 8. 19.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