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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일기466

인권의 길 인권을 '정의'내리기란 쉅지 않다. '사람이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한국민족문화대백과/ 발췌) 우필호(국회 세월호 평가 전문 팀장 &인권도시연구소장). 인권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 우필호 소장이, 북바스케 50만원 기부(준비위원&평생위원) 2021. 2. 19.
칼럼, 책위의 인생 일주일에 한번 칼럼을 씁니다. 일기가 아닙니다. 세계의 책이야가이자, 사회를 냉정하게 보겠습니다. 이 글은 짧지 않습니다. A4 한 장에서 넘나들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이 그립네요? 2021. 2. 13.
펭귄 블륨 올해 초, 넷플리스가 개봉한 , 편안하게 시청한 영화였다. 미국 여성 배우, 그녀는 무난한 캐릭터를 간직하고 있다. 펭귄은 세계의 상징이자 기호이며 심볼이다. 펭귄 출판사 있겠는가. 세계 문고판의 대부이다? 펭귄을 통해 한 가족은 어떻게 변할까. 아름다운 영화다. 추천한다. 2021. 2. 12.
브랜딩branding 브랜드는, 21세기 소셜미디어가 열리면서, 디자인, 로고, 슬로건이 카피가 결합되면서 일년 사이마다 변화되고 있다. 어디 그뿐일까? 사업의 수단과 기술이다. 수많은 브랜드(의장 등록 등)는 풍선처럼 떴다가 곧 사라진다. 브랜딩은 선사시대부터 존재했다. 현대의 건축물도 브랜링에 연결되어 있다. 말그대로 융합이다. 우리는 인류 문명사, 지리학을 돌이켜 읽어 보이야 한다. 과거는 현재이자, 미래다. 앞만보면 바보가 된다. 브랜딩은 진행형이다. 해체되고 시골 마을에 집 짓는 과정과 절차도 브랜딩이다. 과거에서 현대의 조화가 '집(재건축ㆍ 리모델링)'이다. 책에서 배우기 때문이다. 간결함은 아름답다. 큰 집에 사는 것이 좋은가? 코로나는 보여주고 있다. 설 때 소고기, 무우, 파, 토란결합, 소금만 땡. 시원한 .. 2021.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