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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21세기 소셜미디어가 열리면서, 디자인, 로고, 슬로건이 카피가 결합되면서 일년 사이마다 변화되고 있다. 어디 그뿐일까? 사업의 수단과 기술이다. 수많은 브랜드(의장 등록 등)는 풍선처럼 떴다가 곧 사라진다. 브랜딩은 선사시대부터 존재했다. 현대의 건축물도 브랜링에 연결되어 있다. 말그대로 융합이다. 우리는 인류 문명사, 지리학을 돌이켜 읽어 보이야 한다. 과거는 현재이자, 미래다. 앞만보면 바보가 된다.
브랜딩은 진행형이다. 해체되고 시골 마을에 집 짓는 과정과 절차도 브랜딩이다. 과거에서 현대의 조화가 '집(재건축ㆍ 리모델링)'이다. 책에서 배우기 때문이다. 간결함은 아름답다. 큰 집에 사는 것이 좋은가? 코로나는 보여주고 있다.
설 때 소고기, 무우, 파, 토란결합, 소금만 땡. 시원한 맛이라니. 토란 다듬어 파는 가게(마트 등)도 있다. 토란국은 추석 때 눈여겨 찾아 즐겨 잘먹지만 설 날, 토란국을 찾는 길. 없으면 소고기 무 떡국으로! 들깨는?
* 준비위원(편집위원, 평생회원)으로 참여해 주신 전 서울연구원 장영희 부원장님에게 감사합니다.
* 권태섭 대표(한국통신IT 전문 외) 참석, 출판사에서 잠시 일했고, 매일신문에서 길고 길게 일했다. 그냥다니지?
*편집위원님 3윌말을 기원(4권 출판 달성)하며,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s://bopstory.tistory.com/m/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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