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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해결책이 쌓여있었다. 문제해결은 정치인과 국가 운영에 달려있다. 이철승 교수가 세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쌀 재난 국가. 핵심은 불평등세대 이다. 코로나 팬데믹(재난) 벼농사 체제,생존이다. 국가 정부는 알고 있을까? 모르는 척? 항상 그렇다? 여ㆍ야 국회의원도 그렇다. 시민들은 생태적 삶으로 전환해야 한다. 스스로 바꾸이야 한다. 코로나는 미지수다. 나도 미지수? 책(고서:16C~)도 마찬가지.
남은 저녁 시간 <닥터지바고>를 읽고 있다. 지난 시절, 두 번째 완독했다. 7년이후, 가능할까? 영화도 두 차례, 감동과 눈물로 나홀로 감상했다. 사라진 옛날 영화관에서 나홀로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살아있다면 평생, 죽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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