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겨울비가 지나 갔네요. 추위가 올라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어진 행운이라면, 삶의 느낌표이지요. 법정스님이 그립습니다. 스스로 행복하라, 타인이 주지 않아요.
사람에게 부자(큰집, 비싼 옷, 2억이 승용차...), 소비사회는 새것을 또 사고 또 사게 낭비사회를 즐깁니다. 다들 아시지요?
21세기,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외면합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잡화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음이라는 엄혹한 인간 조건 앞에서? (0) | 2021.02.04 |
---|---|
쌀, 재난, 국가의 미지수? (0) | 2021.02.04 |
문학의 위안, 녹색평론 김종철 (0) | 2021.01.30 |
최불암 vs 김훈? (0) | 2021.01.29 |
모자반 시절? (0) | 2021.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