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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 다시 쓰다146

설 연휴, WORKSHOP 1 봄은 오겠지. WORKSHOP 가능할까? 2 식혜만 떠오른다... 3 잠시, 영화 감상. 고전은 고전이다. 4 흐린 날씨는 매일매일 싫고, 멀다. 5 17C~18C, 다양한 신문-매체-들이 생산되었다. 무법자들는 신문을 통해 살인범 찾아낸다. 돈이다(wanted). 2021. 2. 11.
열린책들 편집매뉴얼 해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은 필수 교과서. 저자권에서 참고할만 내용이 풍부하다. 사회, 경제, 법조, 등 개인마다 걸어왔던 모든 분야에 얽혀있다. 책은 3만원 수준인데, 책이 싸니까? 좋은 책이다. 2021. 2. 10.
솜사탕 겨울비는 싫다. 짜증비. 솜사탕은 겨울과 멀다. 히지만 마음속 이미지는 살아있다. 하늘을 향한 솜사탕은 희망과 꿈이다. 솜사탕의 양면성이 존재한다. 솜사탕은 철학이다. 화려하게 솜사탕을 만들어 놓고 도망간다. 정치인들의 꿈일 뿐이다. 2021. 2. 1.
추사와 하워드 진 추사 김정희 시선집 몇 편을 골라 되새겨 읽고 있다. 나는 추사를 잘 모른다. 하지만 세한도를 잊겠는가. 미의 극치에 이른 조선 시대의 뿌리인 추사.추사의 마지막 편지를 읽어 본다. 추사는 북학北學, 그 미지의 세계와 만났다. 한국의 역사는 지속되고 있다. 완결판은 없다. 하워드진의 의 키워드의 핵심은 신대륙 개척 신화에 가려진 진실이다. 일본이 조선 말기를 무너뜨린 진실 찾기. 역사 공부는 중요하다. 책을 읽고, 글은 배워야 알고, 연습해야 잘 쓸 수 있는 길이다. 왜, 글을 배우고 연습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당신 스스로 판단하시길. 그뿐이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 내 블러그 방에서 나가시길. * 북바스켓은 역사ㆍ사회ㆍ정치ㆍ교육 분야를 지향한다. 준비위원(평생회원)들은 두달 사이, 10만원에서 1.. 2021.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