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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넷플리스가 개봉한 <Penguin Bloom>, 편안하게 시청한 영화였다. 미국 여성 배우, 그녀는 무난한 캐릭터를 간직하고 있다. 펭귄은 세계의 상징이자 기호이며 심볼이다. 펭귄 출판사 있겠는가. 세계 문고판의 대부이다?
펭귄을 통해 한 가족은 어떻게 변할까. 아름다운 영화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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