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과 생활, 다시 쓰다

북바스켓이 가야할 길-공유ㆍ협력

by 밥이야기 2021. 1. 18.
728x90



안녕하십니까? 유창주(밥이야기)입니다. 2021년, 저의 역할(북큐레이션)은, 북바스켓 추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출판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전제되어야 합니다. 건강입니다. 저는 지난주 토요일, 치아정리학교를 수료했습니다?ㅎ 한달동안 부분 틀니를 거쳐, 종합 틀니가 완료했습니다. 생애의 고통이었지요. 지금 식사도 잘 되고, 입감-오감-이 회복되었고, 발음도 정확해졌습니다. 아시다시피 치아는 뇌, 스트레스, 기억력, 감정, 분노가 연계됩니다. 건강 1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누구나 편하게 통화 가능합니다.^^


북바스킷 전개 방향-방식-은 단순합니다. '책의 재발견'입니다. 북바스킷에 참여하는 준비위원과 함께 삶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책과 독서가 '인류의 영적 유산'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너무 거창합니까? ^^
저는 이번주 사무실(집^^방안의 세계)에서, 추진 계획서(깊고 넓게)를 작성해서, 준비위원에게 공유하겠습니다. 공유주방이 아닌 공유출판사^^

*
"지혜는 무한하다. 지혜는 지혜를 향해 나아갈수록 더욱 필요해진다. 그래서 인간은 무한히 성장할 수 있다(톨스토이)"


북바스켓 사업 초기 1단계는 기부방식, 가능한 2000만원 내에 1년(2021년)동안 책 서너권 출판 할 예정입니다.

현재 돈을 기부한 분들은, 윤형근(한살림 전무), 한예솔(변호사), 권복기(전 한겨레신문 기자) 본부장, 김진아(아름다운재단 국장), 임근식(서울시설공단 사무처장), 이민찬(꽤괜찮은삶연구소 소장), 김성희 상무(한살림), 김상훈(IT통합전문가)외 정태욱(북아뜨리에 대표), 서헌성(서울특별시 대외협력). 이수영(서점 대표), 장영희 부원장(전 서울연
구원 부원장, sh공사와 시립대학에서 초빙교수, 현재 프리랜서)
권태섭 대표(출판사, 매일신문을 거쳐, 통합 IT전문가로 활동 중)

*준비 위원(평생회원) 입니다.

초기 준비위원은 1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2천만원 달성하기 위해서, 준비의원 도움(추천 등)이 필요합니다!

#
계좌번호:
하나은행 162-910007-90007(유창주)

'일과 생활, 다시 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바스켓 밑반찬-풍경의 발견?  (0) 2021.01.21
세계의 무게, 책의 무게?  (0) 2021.01.20
아내에게 편지를 쓰다  (0) 2020.11.06
빵나무가 필요하다?  (0) 2020.09.14
밤과 밤  (0)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