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146 '일과 생활' 다시 쓰기 일과 생활은 앎과 삶이자, 하나로 엮입니다. 생명과 노동의 가치입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행동은 자의적이며, 타의적입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이 필요할 때입니다. 기억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지니는 일기입니다. 기억을 되살려야 합니다. 마을 가게를 다시 구성한다면 더 좋았을 텐데, 후회와 성찰은 한단계 전진하게 됩니다. 사회에서 피상적인 사고를 지워야 합니다. 사람들이 뭐든지 깨닫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사업 실패를 포기하지 않고 재계발이 필요합니다. 소통도 필요합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친절한 행위가 거창한 행위보다, 훨씬 가치가 높습니다. 일과 생활의 경험은 얻을 수 없는 가치가 있습니다. 2020. 8. 15. 광복절, 1945년 할머니의 생애 사진일기ㆍ22 1945년에 담긴 사진이다. 기나긴 역정의 시대. 할머니의 생애는 한국의 생애였다. 침묵의 대화 2020. 8. 15. 광복절, 1945년 11월? 사진일기ㆍ21 사진 작가 출처가 확인되지 않아서 아쉽다. 1945년 11월. 물 찾아 삼만리? 이분들이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다 알 것이다. 물이 귀한 시대였다. 2020년 8월 15일, 광복절. 눈을 잠시 감는다. 세월이여... 2020. 8. 15. 1918 스페인 마스크, 답하라? 사진일기ㆍ20 1918년에서 2020년까지 코로나19 그 기세가 이직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다큐 스페인 독감을 보면서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1918년 시작되어 1920년 사이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당 세계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5억명을 감염시켰고 한다. 5000만~1억명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하니... 20세기와 21세기 격이 디른걸까? 하지만 하루살이 형편은 같다. 2020. 8. 14.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