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146 사과기타 연주하기? 사진일기ㆍ12 사과 STOP 2020. 8. 11. 까뮈, 오 여인이여? [사진일기ㆍ11] 까뮈 소설 에 "오,여인이여! " 자살의 강에 선 여성. 누가 생명을 살려줄까? 삶과 죽음은 되풀이 되지 않는다. 2020. 8. 11. 지혜에 대한 사랑과 참여 사진일기ㆍ9 서양철학은 통합철학(동서양)이 아니지만, 그리스 철학을 관통해야 한다. 기원-원어-'필로소피아'의 키워드는 지혜와 사랑이다. 철학을 잘 모르지만, 내나이에 철학서를 추천하기는 낯설다. 책을 음미해보면 가끔 앎과 인간답게 잘 살아가는 길이 보인다. 지혜이기 때문이다. 참여주의,사르트르와 보부아르 철학은 사치가 아니다. 거창하지 않다. 생각 정리는 토론과 논쟁으로 연결된다. 즉 참여는 존속(存續)되이야 한다. 2020. 8. 11. 토란, 끈적끈적 살아가기? [사진일기ㆍ7] 코로나19 거리두기를 넘어서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서로 칭찬이라도. 몸과 마음으로 끈적끈적 와닿게. 2020. 8. 10. 이전 1 ··· 32 33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