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일기ㆍ7]
코로나19
거리두기를 넘어서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서로 칭찬이라도.
몸과 마음으로 끈적끈적 와닿게.
'일과 생활, 다시 쓰다 > 안밖사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뮈, 오 여인이여? (0) | 2020.08.11 |
---|---|
지혜에 대한 사랑과 참여 (0) | 2020.08.11 |
청국장을 끓이며 (0) | 2020.08.10 |
떨어진 볼펜 (0) | 2020.08.09 |
오스카 와일드,오스카라이나 (0) | 2020.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