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146 하얀 종이, 다시 쓰다 [사진일기] 생각없이 버려진, 하얀 종이들. 구부려진 인생, 누가 알겠는가. 하지만 나를 다시 살려야 한다. 가을이다. 다시 쓰는 즐거움은 오겠지.... 2020. 9. 4. 태풍은 말하지 않는다 [시진일기]태풍은 답하지 않는다. 기후변화도 말하지 않는다. 말뿐인 세상아닌가? 2020. 9. 3. 럭셔리하다 [사진일기]명품이란 무엇일까? 사치를 시치스럽게 사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끝이 보이지 않는 욕망의 터널. 소수 집단이 지배하는 자본 권력, 비싼 명품은 장남감에 불과하다. 2020. 9. 3. 불안한 세계 [사진일기]'불안'에 잠겨있다. 불안이라는 말은 일상사가 되었다. 겹치고 겹치는 혼돈 사회, 누적되고 누적되는 생계와 생태계. 어떻게 할까? 2020. 9. 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