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 다시 쓰다146 끝과 시작 [사진일기] 공허한 눈빛들이 스쳐 지나간다. 운명의 소용돌이. 끝낼 수 없는 삶, 진부한 인생.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가고, 해묵은 진실의 메아리.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2020. 8. 29. 행복을 주는 사람 [사진일기] "내가 가는 길이 험해서 멀더라도 당신이 함께 가면 좋겠네요. 저희는길에 아침 햇살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자..." 멀고도 먼길이겠지만, 참고 가야겠지요. 망설이고 다짐했지만.., 2020. 8. 29. 토마토의 딜레마 [사진일기] 토마토는 과일인가, 채소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당시 19세기말, 미국에서 벌어진 관세 사건? 과일은 면세, 채소는 관세를 지급해야 하는 현실이었다. 그런들 어떠하리요, 저런들 어떠하리요. 맛만 좋으면 되지. 토마토만 토마톤일뿐. 과일을 먹거나, 채소를 먹거나. 2020. 8. 28. 딸기는 가장 향기로운 열매 [사진일기] 딸기는 제철이 바뀌었다. 원래 딸기 제철은 여름. 야생 딸기와 달리, 하우스 딸기가 널리 재배되면서, 딸기 제철은 늦가을로 이동. 이러한들 저러한들 어떠하리요? 향과 맛만 좋으면 땡. 그런데 딸기도 품격이 있어서, 가격에 따라 품질이 다르다. 당도에 따라 수출 상품이 베스트. 우리는? 최근 한국에서 딸기 향수를 개발했다니 좋은 일! 2020. 8. 25.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