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바스켓이 가야할 길-공유ㆍ협력
● 안녕하십니까? 유창주(밥이야기)입니다. 2021년, 저의 역할(북큐레이션)은, 북바스켓 추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출판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전제되어야 합니다. 건강입니다. 저는 지난주 토요일, 치아정리학교를 수료했습니다?ㅎ 한달동안 부분 틀니를 거쳐, 종합 틀니가 완료했습니다. 생애의 고통이었지요. 지금 식사도 잘 되고, 입감-오감-이 회복되었고, 발음도 정확해졌습니다. 아시다시피 치아는 뇌, 스트레스, 기억력, 감정, 분노가 연계됩니다. 건강 1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누구나 편하게 통화 가능합니다.^^ ○ 북바스킷 전개 방향-방식-은 단순합니다. '책의 재발견'입니다. 북바스킷에 참여하는 준비위원과 함께 삶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책과 독서가 '인류의 영적 유산'으로 남기..
2021.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