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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 다시 쓰다146

북바스켓이 가야할 길-공유ㆍ협력 ● 안녕하십니까? 유창주(밥이야기)입니다. 2021년, 저의 역할(북큐레이션)은, 북바스켓 추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출판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전제되어야 합니다. 건강입니다. 저는 지난주 토요일, 치아정리학교를 수료했습니다?ㅎ 한달동안 부분 틀니를 거쳐, 종합 틀니가 완료했습니다. 생애의 고통이었지요. 지금 식사도 잘 되고, 입감-오감-이 회복되었고, 발음도 정확해졌습니다. 아시다시피 치아는 뇌, 스트레스, 기억력, 감정, 분노가 연계됩니다. 건강 1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누구나 편하게 통화 가능합니다.^^ ○ 북바스킷 전개 방향-방식-은 단순합니다. '책의 재발견'입니다. 북바스킷에 참여하는 준비위원과 함께 삶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책과 독서가 '인류의 영적 유산'으로 남기.. 2021. 1. 18.
이빨 해방촌? 내일(1월 15일, 오전 11시 30) 이빨(치아)이 정리됩니다. 한달 동안 죽만 먹고, 보낸 끔직한 고통의 나날들. 이제 대화와 입맛이 해방됩니다. 해방촌이 아니라^^끝 2021. 1. 14.
사진의 역사, 눈빛과 별빛 사진일기 19세기 탄생한 사진, 20세기 시진의 역사는 예술 문화가 얼마나 변했을까? 2021. 1. 13.
소울북? 소울(SOUL), 인간의 마음과 정신이 녹아있다. 소울 뮤직과 소울 푸드가 한파를 녹여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1950년대 미국 아프리카 계(흑인)는 음악(재즈 등)과 음식(닭 요리)가 탄생되었다. 소울은 백인-복종주의자-들에 대한 답답한 마음을 풀어내기 위한, 마음의 저항이다. 소울북은 무수한 결이 담겨있다. 서로 책 읽기를 통해, 상대를 이해하는, 소통의 문이 열릴 수 있다. 갑자기 팬케이크가 먹고 싶다. 팬북도? 2021.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