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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20

김종배 하차, 손석희의 뼈있는 한마디? MBC 시사교양 라디오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에서 10여년 동안 '시사브리핑'을 담당했던 시사평론가 김종배가 하차했다. 자진 하차가 아니다. 제작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하차했기 때문이다. 왜 오랫동안 몸 담았던 곳을 떠나면서, 하차 이유를 밝히지 않겠는가. 청취자에 대한 배려도 아니다. 말 못할 속내가 있지 않겠는가. 손석희는 오늘 시사브리핑 시간에 "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어제 김종배씨가 일단 떠났습니다. 나중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김종배 하차에 대한 심경을 표현했다. 일단 떠났으면 이단, 삼단이 되어도 돌아오기 힘들다. 손석희도 잘 알 것이다. 나중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것은 그동안 함께 했던 동료에 대한 격려와 지원 차원에서 한 말일까?. 자신도 언제 하차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쉽게 .. 2011. 6. 1.
B학점 반값등록금과 김제동의 "다 내 놔?" 지난 29일 대학생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반값등록금 실현과 청년실업 해결을 외치면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미신고 집회라며, 시위에 참여한 대학생 70여명을 현장에서 강제연행했다. 김제동은 대학생들 연행소식을 듣고 자신의 트위터에 '죄없이 잡아간 우리 학생들 다 내 놔'라고 글을 남겼다." 진짜 가두어야 할 사람들 우리 모두가 스포일러하기 전에 죄없이 잡아간 우리 학생들 다 내 놔 어쩔 수 없이 목을 잡아야만 했던 그 착한 사람들 양심의 가책까지 다 풀어줘 나와 우리가 나서기 전에 라고 소리치고 싶지만 참아야겠죠(김제동)" 잡혀 간 학생과 어쩔 수 없이 학생들의 목을 잡아야했던 전경의 심정까지 헤아려, 다 놓아주고 풀어줘라고 말한 김제동. 소리쳐도 괜찮습니다. 참을 필요 없어요. 조국 교수(서울대)도 ".. 2011. 5. 31.
진중권, "4대강 사업, 세 가지를 한꺼번에 감상?" 노컷뉴스가 보도한 기사를 읽어보니, 걱정됩니다. '4대강사업 대응 하천환경 공동조사단'과 함께 돌아본 낙동강. 안녕한가요? 그렇지 못하다고 4대강으로 바뀐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진중권은 트위터 이웃(팔로워)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네요. " 4대강 사업을 요약하면, 물색은 황하요, 물길은 나이아가가 폭표요, 강둑은 그랜드 캐넌이라.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데가 다시 있겠어요? 이거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해야 합니다." 노컷뉴스와 공동조사단이 담은 사진을 보겠습니다. *기사 읽어보기>> 클릭 걱정된다는 표현을 썼는데, 걱정 수준이 아니라 재앙수준입니다. 재앙을 불러낼 정도로 4대강 사업 현장은 참혹합니다. 아름답다는 표현을 쓰는 정부관계자의 얼굴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예.. 2011. 5. 31.
MB 연봉 2억 2천만원 국정운영 안돼? 오늘(30일) 이명박 대통령은 제66차 라디오연설을 통해 " 연봉 7000만원을 받는다는 근로자들이 불법 파업을 벌이는 안타까운이 있었다..평균 2000만원도 못받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아직 많은데 그 3배 이상 받는 근로자들이 파업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불법 파업에 대해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는 표현도 썼다.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홍보라인, 참모진들은 무슨 신문만 읽고 있는걸까? 그러니 사람들이 불통정부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 이 시각 제목이 달린 기사에는 댓글이 속속 달리고 있다. 그중에서 글 제목에 썼듯 ' MB 연봉 2억 2천만원 국정운영 안돼' 라는 글이 보인다. 짧고 굷고 애매모호하지만, 많은 돈을 받고도 국정운영을 제대로 .. 2011.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