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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45

박원순, 청년일자리와 옥시 불매운동에 대해 강조한 이유? 박원순 서울시장. 나름 서울시다운 서울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300만원을 저금하면 정부가 1200만원 목돈으로 만들어준단 '청년취업내일공제' 정책을 발표했었다. 그런데 '청년수당 50만원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던 박원순 서울시장. 침묵하다가 쓴소리다운 쓴소리를 던졌다. 박 시장은 28일 자신의 SNS에 정부의 '1200만원 목돈 지원책' 기사를 스크랩하며 "이러고도 서울시의 청년활동지원비를 '악마의 속삭임'이라니! 사과라도 하거나 로열티라도 내야 하는 것 아닌지"라고 글을 남겼다. 무슨 뜻일까? 누구나 잘 알 것이다? 정부는 지난 27일 중소기업 취업 시 1200만원의 목돈을 쌓아준단 내용이 담긴 '청년·여성 취업 연계 강화방안'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가 운영하는 중.. 2016. 4. 29.
박원순 아들 허위 유포한 전원 유죄 ​ 1년 3개월 논란, 이제 끝내야 한다.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을 제기한 7명에게 벌금형1심, 벌금 7백만 원∼천5백만 원 선고했다. 박원순 아들은 평생 무죄다. 병역 의혹으로 허위사실 유포한 전원은, 평생 유죄다. 오늘(17일) 법원 은 "주신 씨 병역 비리 의혹 근거 없어, 박원순 시장 당선 못 하게 할 목적 인정" 한다. 박원순 시장의 아들이 병역비리를 통해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병무청과 검찰, 세브란스병원의 거듭된 검증결과를 생각없이 의혹을 계속 제기해온 양승오 박사 등 7명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부장 심규홍)는 2014년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 공직선거법을 위반.. 2016. 2. 18.
새정치는 소통이며, 경청이다? 2006년 부터 시작한 블로그. 웹2.0 시대. 두서없이 네이버 블로그에 글과 이미지를 남겨서 엉망진창 미디어 매체 수단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을 통해, 현실 미디어 세계를 이해했지요. 추상과 형식전인 내용은 한계가 있습니다. 자기 자랑뿐이지요. 현실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요. 그렇지 않는가요? 박원순 시장이 쓴 글을 엮어 펴낸 '경청' 경청은 역사지요. 현재의 '경청'은 현실의 소통 수단과 방법이지만 진실된 경청이야기는 역사가 됩니다. 역사의 실척학은 경청학입니다. 다들 시간 되시면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네이버 블로그(밥이야기)와 티스토리 블로그 http://bopstory.tistory.com/ 가오픈 http://insightnews,tistory,com 중인 블로그... 4월 1.. 2014. 3. 19.
박원순과 시민혁명, 50일간의 희망기록 박원순 서울 시장 후보 희망캠프에서 자원봉사 활동한 밥이야기입니다. ^^ 이번 선거는 자발적 시민의 힘을 보여준 선거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어설픈 기록이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잠시 위안이 되었으면.... 부족한 내용은 '희망 백서'를 통해 희망캠프에서 함께 했던 분들과 '위키트리(협업)' 방식을 통해 보완해서 펴낼 것을 약속합니다. 이 책이 그 '희망 백서'를 만드는데 작은 단초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책 관련 기사 "9월28일 밤, 박원순은 눈물을 쏟아냈다"서울시장 선거 50일 기록 출간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 2011.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