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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방순례자의 목적은 늘 다른 순례자다. 세계이기 때문이다. 조각난 책들. 북바스켓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방법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누구나 '나의 세계'를 간직하고 있다. 나만의 책세계-세상-에 살고있다. 책도 스포츠(야구, 축구 등)리그가 있다. 봄여름 리그, 가을리그 전이 끝나면 훈련 연습이 중요하다.
책도 마찬가지치만, 책 훈련은 평생 책 공부가 일상이 되어야 한다. 영화 히말라야는 생존의 길에 달려 있다. 대충은 죽음의 길이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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