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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과 책동? 동네 가게에서 싼 봄동을 팔기에, 구입해서 봄동을 무쳐 먹었다. 저녁식사 끝.
북바스켓이 올해 3월까지 기부액(평생회원)이 달성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작가 선정과 별도로, 북바스켓 이름과 나의 이름(유창주)으로 집필 진행 중 초등학교에서 현재까지의 기록이자, 자전적 에세이. 4월 중순 무렵 출판 완료.
북바스켓 목표가 달성되면, 찾아야 한다. 책시그널도 필요하다. 준비위원 분들이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지만, 평생회원분들을 추천해 주시길....
https://bopstory.tistory.com/m/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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