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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16

책의발견1(동영상) 2016. 12. 5.
'수다의 시대', 책과 수다 떨기 ‘책과 책방’은 절대 사라질 수 없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야기가 아니다. 책에는 인간과 세상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책은 전설이며 역사이자 미래이다. 그러나 지난 20여 년 동안 작은 책방과 출판사가 시나브로 사라졌다. 물론 대기업과 맥을 같이 하는 대형 책방(문고)과 출판사는 여전히 버티고 있다. 이제 책의 권력을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이 지면을 빌려 책과 책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 소통과 공동체 회복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마음과 생각을 넘어 대안의 길을 찾아야 한다. 아이디어를 모아 소셜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필자 주) *이미지출처: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크빈트 부흐홀츠의 작품 (출처: https://kr.pinterest.co.. 2016. 12. 2.
[책 그리고 책방] '수다의 시대', 책과 수다 떨기 ‘책과 책방’은 절대 사라질 수 없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야기가 아니다. 책에는 인간과 세상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책은 전설이며 역사이자 미래이다. 그러나 지난 20여 년 동안 작은 책방과 출판사가 시나브로 사라졌다. 물론 대기업과 맥을 같이 하는 대형 책방(문고)과 출판사는 여전히 버티고 있다. 이제 책의 권력을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이 지면을 빌려 책과 책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 소통과 공동체 회복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마음과 생각을 넘어 대안의 길을 찾아야 한다. 아이디어를 모아 소셜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필자 주) 더보기> 클릭 ^^> http://www.wasuwon.net/108108 2016. 10. 20.
언제나, 내 마음에는 ‘책’과 ‘책방’이 살아있다 전용뷰어 보기 ​ ​* 이미지 출처 : https://www.pinterest.com/pin/297589487854502474/ ​ ​ ​ ​ ○ 언제나, 내 마음에는 ‘책’과 ‘책방’이 살아있다 1년 365일, 매일매일 책을 조금씩이라도 읽어봅니다. 책을 좋아하지만, e-book은 가능한 피하고 있습니다. 책이 손에 잡히지 않으면 허망해집니다. 물론 저는 스마트폰 손가락 중독증에 걸려있지만... 끝까지 읽어 본 책은 많지 않습니다. 서문만 읽어보고 책 더미에 쌓여 있습니다. ‘ 책이여, 언제가 읽을 볼 것이니 기다려 다오 ’. 죽을 때까지 다 읽지는 못하겠지요? ​ ​ ​* 이미지 출처 : https://www.pinterest.com/pin/465207836485213707/ ​ 오늘 교보문고에서 몇.. 2015.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