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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WORKSHOP 1 봄은 오겠지. WORKSHOP 가능할까? 2 식혜만 떠오른다... 3 잠시, 영화 감상. 고전은 고전이다. 4 흐린 날씨는 매일매일 싫고, 멀다. 5 17C~18C, 다양한 신문-매체-들이 생산되었다. 무법자들는 신문을 통해 살인범 찾아낸다. 돈이다(wanted). 2021. 2. 11.
열린책들 편집매뉴얼 해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은 필수 교과서. 저자권에서 참고할만 내용이 풍부하다. 사회, 경제, 법조, 등 개인마다 걸어왔던 모든 분야에 얽혀있다. 책은 3만원 수준인데, 책이 싸니까? 좋은 책이다. 2021. 2. 10.
브랜딩branding 브랜드는, 21세기 소셜미디어가 열리면서, 디자인, 로고, 슬로건이 카피가 결합되면서 일년 사이마다 변화되고 있다. 어디 그뿐일까? 사업의 수단과 기술이다. 수많은 브랜드(의장 등록 등)는 풍선처럼 떴다가 곧 사라진다. 브랜딩은 선사시대부터 존재했다. 현대의 건축물도 브랜링에 연결되어 있다. 말그대로 융합이다. 우리는 인류 문명사, 지리학을 돌이켜 읽어 보이야 한다. 과거는 현재이자, 미래다. 앞만보면 바보가 된다. 브랜딩은 진행형이다. 해체되고 시골 마을에 집 짓는 과정과 절차도 브랜딩이다. 과거에서 현대의 조화가 '집(재건축ㆍ 리모델링)'이다. 책에서 배우기 때문이다. 간결함은 아름답다. 큰 집에 사는 것이 좋은가? 코로나는 보여주고 있다. 설 때 소고기, 무우, 파, 토란결합, 소금만 땡. 시원한 .. 2021. 2. 6.
죽음이라는 엄혹한 인간 조건 앞에서? 나는 책을 사서 읽고 기부한 후, 같은 책을 다시 산다. 습관이 되었다. 이사 갈수도 없고, 알베르 카뮈의 소설 는 소설같지 않은 소설이 되었다. 는 소설이 아니다."여태컷 페스트는 도심지보다는 인구밀도가 높고 살기가 불편한 외곽 지대에서 더 많은 희생자를 내 왔다(페스트 중에서)". 의험이 도사리는 폐쇄된 도시에서.... 거리두기는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 마스터플랜은 '건강'이다. 무엇을 찾겠는가? 중요한 것은 건강관리 이다. 설 이후, 3월 코로나 사태가 완화되면 좋겠지만, 정부도 모르고 답이 없다. 백신도 불투명하다. 오늘 저녁 무엇을 먹을까? 무국? 항상 물음표이다. https://bopstory.tistory.com/m/7996북바스켓이 가야할 길-공유ㆍ협력● 안녕하십니까? .. 2021. 2. 4.
쌀, 재난, 국가의 미지수? 오래전부터 해결책이 쌓여있었다. 문제해결은 정치인과 국가 운영에 달려있다. 이철승 교수가 세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쌀 재난 국가. 핵심은 불평등세대 이다. 코로나 팬데믹(재난) 벼농사 체제,생존이다. 국가 정부는 알고 있을까? 모르는 척? 항상 그렇다? 여ㆍ야 국회의원도 그렇다. 시민들은 생태적 삶으로 전환해야 한다. 스스로 바꾸이야 한다. 코로나는 미지수다. 나도 미지수? 책(고서:16C~)도 마찬가지. 남은 저녁 시간 를 읽고 있다. 지난 시절, 두 번째 완독했다. 7년이후, 가능할까? 영화도 두 차례, 감동과 눈물로 나홀로 감상했다. 사라진 옛날 영화관에서 나홀로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살아있다면 평생, 죽을 때까지? 2021. 2. 4.
사람에게 주어진 행복? 겨울비가 지나 갔네요. 추위가 올라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어진 행운이라면, 삶의 느낌표이지요. 법정스님이 그립습니다. 스스로 행복하라, 타인이 주지 않아요.사람에게 부자(큰집, 비싼 옷, 2억이 승용차...), 소비사회는 새것을 또 사고 또 사게 낭비사회를 즐깁니다. 다들 아시지요? 21세기,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외면합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2021.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