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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진출처: 오마이 뉴스 엄지뉴스
오마이뉴스의 엄지뉴스에서 사진 한 장을 보았습니다.
'통 큰 조선일보의 4면 통광고'
이런 큰 통을 부리면서
왜 아직 한명숙 전 총리 음해 기사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하지 않는 걸까요.
이유는 나쁜 쪽으로만 통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런 통들을 진실을 외면하는 먹통이라 부르지요.
삼성과 현대 등 대기업이 후원해서 만든 4면광고.
4방이 꽉 막힌 조선일보.
정말 종이 낭비 아닙니까?
2010년에는 누구에게 어흥거리며
현실을 왜곡할지 걱정됩니다.
돈과 권력 앞에는 고양이
약장에게는 호랑이인 척 어르렁거리지만
언제가는 꼬리 내릴 날이 올 것입니다.
정말 조선일보를 향해 어흥!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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