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에세이(부제)
1 세계 요리사는 풍부하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아쉽게도 나날이, 삶이 섞여있다. 마스크 요리? 풍토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하지만 단골손님은 존재한다. , 아름다운 밥상 과 세월, 소설가(김후)의 밥상 철학은 다르다. 남다른 풍비, 예술이다. 맛의 깊이는 나만의 세계. 그 멋에 빠져있다. 맛은 책의 미학이다. 잡밥일까. ● 우필호의 삶. 50만원 기부(준비의원 &평생회원), 인권의 궤적을 찾아서 ● 명광복팀장의 걸어온 길. 50만원 기부(준비의원 &평생회원). 도서출판 시금치(부인), 공동참여 ○ 나의 에세이, 4월 중순 출판, 도와주소서?
2021. 2. 22.
나의 에세이(1/2)-요즘
1 풍경과 상처의 나날들, 비와 눈이 섞여 내리지만, 우울증과 고통이 쌓인다. 코로나의 길도, 알 수 없다. 코로나 증후군은 그렇다. 경제 방향은, 지속적으로 답을 주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도 마찬가지, 일자리는 냉혹하게, 사라졌다. 하루살기, 가면 갈수록 마음과 생각이 죽어간다. 작은 가게 운명은 시나브로 사라지고 있다. 유일하게 온라인 체인은 유지되고 있다. 배달의 민족과 쿠팡은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이마트(온오프)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알라딘 성향은 다르 것 같지만, 온라인 시스템이지만, 오프라인 매장을 연 이유이다.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체제를 확대하고 있다. 2 요즘 사회, 유동사회는 잘 알 것이다. 폴란드에서 태어난, 지그문트(1925. 11. 19~2017. 1..
2021.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