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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한 책'은 무엇일까? 혹한의 나날들, 경제ㆍ사회ㆍ정치 정책이 긴급한 책일까. 코로나를 향한 안전 방향일까. 지금 중요한 생존 경제이다. 빛나는 보석은 중고가 없지만, 영원한 가치는 삶이다. 청년들이다. 긴급한 책은 긴급하게 사고 친다, 오히려 고전에 담겨 일을 수 있다. 고전은 구석구석 온전히 이해하기가 힘들다. 20여년 전 읽었던 고전은 새로운 면이 발굴된다. 돈 벌자는 발굴 투자가 아니다. 책에는 신선한 놀라움을 찾을 수 있다. 이게바로 긴급한 책이다.
*스마트폰으로 글이 작성되어서, 오자가 많습니다.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