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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일기

한예솔, 꽃빛서리의 꿈?

by 밥이야기 202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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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춥다. 은근이 아니라 메가톤 추위, 진정 은근하게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서리에 꽃들이 스며있다. 술이야기가 아니다. 한예솔(로펌 광장 변호사)님이 2년 만에 만났다(?) 세종문화회관 주변에 위치한, 종로대포. 꼬치보다, 누릉지 해물찜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라니.

코로나 출판사 바스켓 출범? 예솔님도 바스켓 준비위원으로 참석하기로 해주셨다. 오마이 예솔! ^^

바스켓 사업자 등록 1단계는 기부방식, 가능한 2000만원 내에 1년(2021년)동안 책 서너권 출판할 예정, 현재 윤형근( 한살림 전무), 한예솔(변호사)님이 준비위원(가칭)으로 참석하으로서, 초기 회원 으로 윤형근 상무는 백만원 기부, 초기 회원은 위원은 1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책 출판이 완결되면 정산한 후 공유. 베스트세러? 기부금은 100퍼센트 회원들에게 금액을 돌려드린다(+알파).

초기 회원(준비위원) 중에 윤형근 전무가 위원장으로. 한예솔님은 준비위원으로. 이상입니다. 출판사가 이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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