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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일기

스티븐 킹, 죽기 전에 읽어야 할 단편소설은?

by 밥이야기 2020.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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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킹이다? 최근 색다른 시선으로 또 다른 소설을 세상에 내보냈다. 《인스티튜트》. 킹은 생애 동안 500여권 넘는 수많은 작품(스릴러,SF,판타지 등)을 탄생시켰다. 수상작도 셀 수 없이 많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자세한 정보를 흡수할 수 있다. 킹의 소설 캐리, 쇼생크탈출, 미저리 등 영화로 제작되어 큰 붐을 일으켰다.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보다, 킹의 단편모음집 《악명을 파는 가게》에 펼쳐진 단편소설 골라골라 읽어 보는 것이 좋다. 요즘 '글쓰기'를 키워드로 국내외 많은 서적들이 출판 되었다. 글쓰기 연습은 단편소설을 읽고 글을 쓰다 보면....

배움은 끝은 없다. 삶의 원동력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