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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혐오, 차별과 배제는 문명의 형성과 함께 시작되었다. 노예제를 잊겠는가. 타인과 자연을 착취해왔다. 20세기 인종차별, 린치, 강간, 포르노 사이트, 아동학대, 계급 착취 등 현대 사회의 모든 문제를 안고 있었다. 페미니즘 즉 페미니스트는 또 다른 저항에 맞설 수 밖에 없다. 남성 중심의 가부장제도의 관습은 여전히 존재한다. 21세기 소통 수단 기술이 발전되면서, 초고속 전달 속도로 여성 혐오 모델방(sns)은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
박지희 아나운서의 4년전 발언은 반발(백래시)에 가깝다. 박 아나운서는 젠더의 뜻을 알고 있을까? 책 《백래시》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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