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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일기

젠더특보,전 비서실장,누가 알고 있을까?

by 밥이야기 202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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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하루 전, 박원순 시장은 젠더특보에게 상황보고를 했다고 한다. 4년 전 비서실에서 일 했던 A씨가 고소했기 때문. 또 하나는 전 비서실장(현 서울 행정1 부시장). 4년 전을 모르겠는가. 박 시자은 미투데이 이후 성평등을 강조했다. 서울시장실. 비서관들은 무슨 일들을 했을까? 박 시장이 시키는 일만했나? 누가 박 시장을 관리했을까? 박 시장은 나홀로 시장실에서 일만 했을까? 바보 아니라면, 왜 자살을 했을까? 나만의 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