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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다보면, 수많은 난제에 처한다. 사소함도 마찬가지다. 정치인들은 저마다 정치철학을 세우고 사는가? 여야 정당 담당 책임자들은 협상ㆍ협의 때 담론다운 담론은 가능한가? 끝없는 담론은 적대감이 발생된다. "닥쳐, 니 꼴리는대로 해봐" 시간을 정해놓고 해결법-가이드라인과 원칙-에 따라 펼치는 끝없는 담론은 좋다. 요즘 여야 정당은 헤매고 있다. 이쩌구저쩌구 말만 하는가. "정신차려 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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