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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책방은 지루하지 않다. 책을 보면 생각없이 사심이 지워진다. 속절없이. 왜 그럴까. 나는 책의 진리를 잘 모른다. 생각없이 책을 사랑했기 때문일까. 인터넷, 스마트폰 시대는 사회를 지배하지만 알 수없다. 이제 온ㆍ오프를 떠나서 책의 가치를 발굴하고 소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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