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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Bean의 역사는 천년의 기록입니다. 지난 천년의 역사는 제국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생명의 커피나무, 열매의 씨앗은 전 세계의 중심이 되었지요? 커피는 상지이자 기호이며 상식이 되었습니다. 커피는 과학기술이기도 합니다. 화학도 포함되지요. 커피와 관련된 용어가 참 많지요? 생두, 로스팅한 열매를 원두라고 합니다. 아라비카, 로부스타, 카네포라, 티피카, 버번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용어들이 춤을 추지요? 세계 커피 생산지 10위권은 아시겠지요? 가끔 커피의 역사책을 읽어 봅니다. 커피 맛과 향, 겨울 철 커피는 그 어느 때보다 어울리지요? 원두는 생명의 나무가 된 것 분명하지요? 20도 내외에 자라는 커피나무, 사람들도 적당한 온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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