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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생이란? - 북 바스켓 이야기·3>
미국의 영화배우 ‘헨리 윙클러’는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이야기란 없다. 말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글쎄요? 새로운 이야기가 없을까요? 모를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마다 듣는 이야기의 생각, 마음, 판단, 자의적 해석에 따라 새로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를 새로운 관점에서 기존 콘텐츠를 모방하는 것은 색 다를 수 있지요? 모방이라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고, 새로운 이야기로 받아 드릴 수 있지요. 알찬 콘텐츠는 드라마, 영화, 오락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홍보 전파에 달려있습니다. 오디언스의 참여(흡수) 달려있습니다. 구독자(쉽게 표현한다면)가 많아야 합니다. 아무리 콘텐츠가 좋다고 한들 오디언스 한 명도 없다면? 그래서 콘텐츠 마케팅, 마케터의 열정과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 짧은 글이지만...150회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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