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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새로운 전설 하리수. 별의 별 변화를 추구했던 하리수가 최근 들장했다. 하리수 미키정 부부의 근황이 화제가 되었다. 19일 하리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어나자 마자 강아지 태어나는거 산파하구 ㅎ 결혼기념일인데 여수로 미용학회 스케줄하러 공항가요~^^ ”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리수는 “결혼 9년차 기념일은 뭐니뭐니해도 일하는게 최고죠^^ 여보 9년간 고생했엉~!”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여전한 사랑이 묻어나는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리수 미키정 부부는 지난 2007년 5월 19일 결혼식을 올린 바가 있다. 하리수의 "잘 자요, 좋은 꿈"이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또한 누운 채로 윙크를 하고 팔을 올려보는 등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해 보이며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하리수는 최근 중국으로 영역을 넓혀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고 한다. 하리수의 인생은 인생이다? 나만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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