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가구의 변신은 유죄도 무죄도 아니지요.^^
가구는 가구일 뿐입니다. 다만 가구가 공간만 차지하는 애물단지인가?
아니면 인간을 위한 가구인가는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을 위한 가구는 어떤 가구일까요?
사람마다 견해가 다를 수 있겠지만, 우선 실용성과 견고성이겠지요,
오래 쓰고, 공간도 덜 차지하는 가구. 자연친화적인 가구.
오늘 소개 시켜 드릴 가구는 바로 그런 가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장난감 같은 가구, 가구 같은 장난감. 같이 보시겠습니다.
1. 책상을 접다.
판지로 만든 책상과 의자입니다.
종이 조각 만들고 접듯이 가볍게 합체가 가능합니다.
<비디오로 감상하기>
2. 21세기 판도라상자
판도라의 상자가 아닙니다. 하나의 상자를 열면
이렇게 책상,옷장,침대,책장,옷걸이 등
웬만한 자취생활 가구를 다 갖출 수 있습니다.
<비디오로 감상하기>
'문화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 (0) | 2009.09.17 |
---|---|
반지 위에 건물을 세우다 (1) | 2009.09.16 |
사랑과 영혼, 영혼이 되어버린 패트릭 스웨이지 (3) | 2009.09.15 |
1박2일,헝그리정신을 살려내야 한다 (5) | 2009.09.14 |
사막의 상상발전소,2009 버닝맨 축제 (2) | 2009.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