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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이란 거리에 문재인 지지자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미국 NBC뉴스는 이란과 핵 협상에 관한 문제를 다루면서 이란의 길거리 사진을 게재했다고 하네요. 당연^^ 영상 속 등장한 이미지를 보니, 샛노란색을 입은 남자 등에 한글이 적혀 있네요. 옷등에는 '2번 문재인' 텍스트가 적혀 있습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분명한 것은 그 옷을 입는 사람은 한국인은 아니겠지요?농담 반이 아니라 이란 자국민 이겠지요. 잘들 아시겠지만 세계 각지의 인물 이름이나, 이미지, 부호, 상징은 옷에 적혀있습니다. 그 자체가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누리꾼들이 뜻 밖의 문재인 이미지를 홍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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