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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밥

박희태가 박근혜에게 알랑방귀 뀐 이유

by 밥이야기 2009.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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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왜 박근혜 의원에게 알랑방귀를 뀌는 걸까요. 언론보도에 따르면 박희태 '박정희 대통령 기념 사업회'를 방문, 당 관계자에게 조속한 사업 시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했습니다. 한나라당 정책위 산하에 박정희기념관 건립을 위한 T/F팀을 꾸린다고 이야기 할 정도니 애가 탔는가 봅니다.

  민심은 거부하고, 박근혜 의원에게 러브콜만 부르는 박희태 대표. 전형적인 정치공학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희태 대표는 착각 수준이 이명박 대통령과 동급인 것 같습니다. 차이는 박희태 대표는 고사성어를 잘 구사한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경제가 어렵다. 서민들의 호주머니 사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 분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식목일날 기자들하고 골프나 치로 가는 사람이 어떻게 서민들의 애환을 알겠습니까. 기대하는 것이 무리지요.

  박정희 기념관 건립이 서두를 일입니까. 국민 정서를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가 있는지, 박희태 대표 눈에는 허깨비만 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박희태 왈 
"어려운 가운데에서 이렇게 큰일을 하시는데 진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며 "조국 근대화의 위업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의 그 업적에 대해서는 모르는 국민이 없었다 " 기념관을 짓는 데까지는 기부금과 예산이 뒷받침되는 것 같은데, 그 후로는 대책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내년도 국가예산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방안이 없는가"(뷰스앤뉴스)


 
지금이 박정희 기념관 건립 운운할 때입니까. 그러니까 독재이야기를 듣는 겁니다. 박정희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고, 한국을 망친 독재자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당신의 발언은 오로지 표심을 잡기 위한 제스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민심은 필요 없다 이거지요. 선거만 이기면 된다.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는 경제 살리기라는 거짓말처럼 깜짝 이벤트만 보여주면 된다는 못된 심보만 있으면 되는 거지요.


최근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올라온 박희태 대표의 이야기를 잠시 들어 보겠습니다.


 




이렇게 거짓말을 잘 합니다.
서민을 부자로 만드는 정당. 누가 그렇게 생각할까요. 부자들이 웃을 일입니다.
말세탁 잘한다고. 후원금 늘어 날 것 같네요. 부자들이 돈 좀 보내 줄것 같네요?





살아있지만 깨어나지 못한 박희태 대표
당신만 아직 착각과 오만의 꿈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패러디를 너무 잘하십니다.

입도 없고 귀도 없고 가슴도 없는 곳이 어디일까요.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 아닙니까.

그래도 민주당은 민심을 대변하는 입이라도 있지 않습니까?


이제 제발 정치일선에서 물러나십시오.
당신같은 사람이 있는 이상 한나라당 쇄신은 불가능합니다.


아니면 박근혜 씨와 손을 잡아서, 박정희기념관 T/F팀장을 맡아서 진행 한 번 해보십시오.
역사의 죄인되는 것 시간 문제입니다.



* 이미지 출처>>한나라당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