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규9 김준규 검찰총장은 "꽃미남이 아니라 돈미남" - '수상한 삼형제' 검사같은 수상한 검찰총장 ▲꽃미남이 아니라 돈미남 김준규 검찰총장(왼쪽사진 : 오마이 뉴스 ⓒ 유성호 입동입니다.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세상 비리문제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울화통이 치밀어 몸이 따뜻해 진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날씨도 덩달아 따뜻해졌습니다. 꽃미남으로 불리는 김준규 검찰총장. 아무리 살펴보아도 꽃미남 같지 않습니다. 꽃미남이란 꽃처럼 예쁜 남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런데 꽃도 꽃 나름입니다. 겉은 화려하고 향기는 사람을 현혹시키지만, 꽃줄기에 숨겨진 가시와 인간에게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는 꽃들도 있습니다. 꽃미남이라 검색어를 통해 자료들을 살펴보니, 어떤 분이 꽃미남의 정의를 내려주셨습니다. ⓐ여장해도 어울릴만한 남자))))흔히 꽃을여자에게 비유하죠 근데 남자.. 2009. 11.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