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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16

김미화 ‘다큐 3일’ 내레이션 문제 있었나? '다큐멘터리 3일'. 일상의 삶에서 잊혀져 가고 있거나 사라져 가고 있는 공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전해주고 있는 KBS 간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3일 다큐 3일은 서울의 장사동 기계공구 골목 사람들의 풍경과 애환을 담아내었지요. 지금도 서울의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크고 작은 골목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옹기종기 생활을 꾸려갔던 사람들도 도시의 중심에서 밀려나가고 있습니다. 필자는 다른 TV 프로그램 중에 다큐멘터리는 가능한 챙겨보고 있습니다. 장사동 골몰길이 열리면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김미화 씨였습니다. 양희은 씨의 목소리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지 조금 낯설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MB특보 출신 김인규 KBS 사장은 임원회의에서 ‘다큐멘터리 3일’의 내레이터를 맡은 김미화 .. 2010. 4. 7.
O양 비디오 유출도 아닌데 KBS기자협회장을 징계? ▲ 김인규 KBS 사장이 지난 1987년 민정당 출입기자 시절 '민정당 창당 기념식' 관련 리포트를 하고 있는 모습. ⓒKBS 기자협회 블로그 '싸우는 기자들'(이미지출처 캡션 내용출처:미디어 오늘) KBS 김인규 사장이 가면 갈수록 본색을 드러내고 있네요. 영웅본색이 아니라 제왕본색. 김인규 사장은 KBS기자협회장(김진우 KBS 기자)을 중징계(2개월 감봉) 처리했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80,90년대 때 김인규 사장이 기자시절 정권 용비어천가를 불렀던 내용(동영상)을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몰상식, 비상식적 결정입니다. KBS 기자협회가 밝힌 내용을 보면 징계사유가 '성실 의무 위반' '콘텐츠 유출'이라고 합니다. 나 참, 성실 의무 위반은 그렇다 치고 콘덴츠 유출은 정말 징계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2010. 2. 12.
이건희 전 삼성회장은 MB정부의 특별아바타? * 영화 아바타 패러디 이미지 진중권 씨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정운찬 총리를 현 정부의 대표적인 아바타로 손꼽았습니다. 영화 속의 아바타는 반란을 일으키지만, 한국의 대표 아바타들은 과연 반란을 일으킬지, 물론 정운찬 총리는 제외입니다. 또 누가 있을까요? 청와대 참모들은 다 아바타들이지요.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 임기가 남아있는 인사들은 팽시켜버렸지요. ‘한국 대학등록금 싸다’라고 말한 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도 있습니다. 대학교육협의회 신임 회장이라는 사람이 세계 경쟁력에 한 참 떨어진 한국 대학교의 현주소도 모르고 가볍게 입을 열다가 여론 몰매를 맞고 있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KBS 김인규 사장도 대표적인 아바타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뭐 한, 두 명이겠습니까. 최근 특.. 2010. 1. 29.
김제동,“막말,무조건 퇴출하자고 하면 안돼” *사진출처: 오마이 뉴스 ⓒ 선대식 이른바 ‘막말 퇴출사건’에 대해 한 말 씀 남기셨다. 최근 김인규 사장 체제를 맞은 KBS가 막말가이드라인까지 만들어 막말 프로그램이나 연예인들을 퇴출시킨 다고 합니다. 막말. 김제동이 말한 것처럼, 막말은 듣는 사람들이 판단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김제동이 노 브레이크로 말한 내용을 옮겨 보겠습니다. 김제동 왈 "언어는 소통의 수단으로 쓰여야지, 인간을 가로막는 데 사용돼선 안 된다" "막말 여부는 듣는 사람이 판단해야.. 무조건 퇴출하자고 하면 안돼" "말은 영혼을 옮기는 수레로, 말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상처를 주는 칼날이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보듬는 배려가 될 수 있다" "막말 여부는 듣는 사람이 판단해야 하는 문제다, 무조건 퇴출하자고 하면 안 된다".. 2009.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