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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식당이 아니라, 백야 식당이라니. 오 마이 식당! 백야는 어두워지지 않고, 해가 지지 않은 밤인데. 밤세도록 먹을 수 있을까? 농담반. SBS 맛난의 광장 프로그램에서,백야 식당을 오푼했다. 코로나 이후, 작은 가게가 부서지는 현실인데. 백야라니? 알려졌지만, 일본판 원조 심야 식당과 한국형 심야 식당은 드라마로 출연되기도 했다.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오락-홍보- 이슈에 가깝다. 중요한 것은 관심거리를 넘어서야 한다. 생존을 위해, 겹겹이 쌓여있는 일을 찾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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