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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포동포동 하마를 닮은, 거인 무민(Muumi)은 핀란드의 작가 토베 얀손(Tove Jansson)의 동화 작품이자, 핀란드를 헬싱킨은 대표하는 캐릭터다.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 무민박물관은 또다른 숲이다.
무인세대는 누구일까? 무민(Muumi)의 뜻은 아니지만, 행복과 즐거움을 찾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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