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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오늘(2020.11.23), 곶자왈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고 한다. 좋은 일이다. 제주 곶자왈은 생명의 숲이며, 과거이자 미래이다. 우리는 몸과 마음, 생명의 길을 열어야 한다. 곶자왈의 미학은 거창하지 않다. 나무와 숲, 그 자체가 생태계의 미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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