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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마가린을 잘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입맛 없을 때, 마가린 덮밥이 식욕을 자극한다. 뜨거운 밥에 마가린을 투입시킨 뒤 양념간장만 투입, 비비 꼬으면 끝. 김치만 있으면, 밥 한 공기 뚝딱. 찬밥이 있는 경우에는, 후라이팬을 가열시켜 뽁으면 된다. 계란도 결합. 땡기네? 먹을까 말까. 마가린 발라서, 굽은 식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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