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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일기

빅뱅ㆍ세기ㆍ혼돈ㆍ이데올로기ㆍ자본

by 밥이야기 202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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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혼돈(chaos)시대. 사피엔스에서 데모스까지 나아갈 수 있다. 유발 하리리가 집필 한(사피엔스, 호모데우스,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외) ) 작품을 통해,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을 넘어선 신의 시대에 대해 논했다. 세기(20c~21c)의 빅뱅은 휴식 중이다? 인터넷 정보빅뱅은 알 수 없다. 20세기부터 현재까지 이데올로기는 지속되고 있다. 아울러 자본(자본주의) 체제는 극대화되었다.

극변기. 20세기 독재자들은 21세기, 자본권력으로 독재를 행사한다. 코로나 사태는 통합ㆍ동맹이란 이름으로 답을 찾고 있다. 데무스 개념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꿈꿀 수 있는가. 또 다른 빅맹 이후 어떤 삶이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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