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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Model이라는 단어는 주로 패션 모델, 미술 조각이나 건축, 디자인 분야의 대상으로 인식된다.
한 국가나 사회적마을의 본보기가 되는 모범 사례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비지니스, 스타트업 등 경영 모델(성공사례)도 많다. 어디 그뿐일까?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정보가 쌓여있다, 뜻밖의 사례를 발굴할 수 있다. 스웨덴 모델 등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모델도 그렇다.
한국형 모델도 있지만, 호감도-인지도-가 약하다. "뭐하는지 모르겠다?" 문제는 모델이 과거ㆍ현실과 미래를 잇는 신뢰성을 바탕으로 모델+스타일+참여민주주의가 제시되어야 한다. 공약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극복해야 한다. 진부해 보이지만, 늘 위기는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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