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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일기

추 장관, 추해진다?

by 밥이야기 202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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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능한 언론 뉴스를 피한다. 언론은 신뢰와는 거리가 멀다. 코로나19 사회적 기리와 달리 언론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가끔 종합 정보망을 시찰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언행은 마냥 짜증난다. 윤석열 총장은 등장인물이 되었다. 추미애, 윤석열...뻔 할 뻔 소식. 반복되는 인물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짜증난 것이다. 추 장관은 할 일이 없을까? 이빨까지 (스포트라이트) 말고 잔잔하게 펼치는 대응방안이 낫다. 그렇게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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