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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일기

'나무와 나'를 위한 알찬 학교가 필요하다ㆍ1

by 밥이야기 2020.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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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국립공원 등)에 참여했던 기억이 되살아 난다. 문제는 "영 아니올시다." 산맥 지도를 보면 엉망지창. 나무와 숲의 역사는 단순하지 않다. 나무 철학이 담겨야 한다. 나무는 삶, 인간 이야기(인류 문명사)이다. 나무도감도 공부는 필수다. 나무는 숲, 산맥으로 잇는다. 마음의 산이 펼쳐진다. 나무는 생명의 뿌리다. 한국 고속도로, 근대적 정신은 콘크리트로 포장되었다.

나무는 신화, 문학, 예술을 통해 영감을 체득한다. 올리브나무는 누구나 잘 알 것이다. 구약성서 노아의 방주. 대홍수, 올리브 가지를 물고 온 흰 비둘기가 노아의 방주에 앉아 평화롭다. 올리브 가지 문양과 비둘기는 희망과 평화의 상징이 되었다.


서울특별시가 특별하게 일반 대중(군중)에게 와닿는 나무학교(가칭)가 만들어지면 좋겠다. 복잡한 평생교육체제는 뻔 할 뻔하다. 재미없는 교과서이다. 나무는 나의 생애다. 먹고 살기 위해, 나무의 역사를 평생 공부해야 한다. 교훈이다. 일자리는 일자리백화점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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