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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비해 미디어 영역을 자세하게 관찰하지 않는다. 이유는 단 하나. 거짓말 흐름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한때 인터넷 sns 전문가 명칭을 달았지만 의미가 없다. 가면 갈수록 인터넷 언어 모방ㆍ사기꾼이 강력해지고 있다. 공감대는 더 약해졌다. 개인적 헌신, 집단행동 전통은 퇴색되었다. 삐끼가 넘친다. 깜박형 충동사회에 살고 있다. 근시사회에 머물러 있다. sns에서 살면서, 중요한 생각은 공정해야 한다. 공정이라는 참뜻은 공평함과 올바름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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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시대. 말만 똑똑한들 조심해야 한다. 거짓말 슬로건, 가짜 언어들을 피해야 한다. 과거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를 기억하는가? 철면피 거짓말 대통령. 우리는 기억하고 진리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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