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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일기

낯 두꺼운 거짓말 사회

by 밥이야기 2020.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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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비해 미디어 영역을 자세하게 관찰하지 않는다. 이유는 단 하나. 거짓말 흐름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한때 인터넷 sns 전문가 명칭을 달았지만 의미가 없다. 가면 갈수록 인터넷 언어 모방ㆍ사기꾼이 강력해지고 있다. 공감대는 더 약해졌다. 개인적 헌신, 집단행동 전통은 퇴색되었다. 삐끼가 넘친다. 깜박형 충동사회에 살고 있다. 근시사회에 머물러 있다. sns에서 살면서, 중요한 생각은 공정해야 한다. 공정이라는 참뜻은 공평함과 올바름이 담겨있다.

 


거짓말 시대. 말만 똑똑한들 조심해야 한다. 거짓말 슬로건, 가짜 언어들을 피해야 한다. 과거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를 기억하는가? 철면피 거짓말 대통령. 우리는 기억하고 진리를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