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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5개월 동안(1월 20일~6월 20일) 시간 날 때마다(지하철이라도?) 하나의 주제로 스마트폰 노트에 글을 씁니다. 생각은 깊지만 글은 속도전. 초교(교열,교정이 없는 상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살아 남는 기술(여는 글1)
사느냐 죽느냐. 직설법을 통한 적자생존 대응 방법은 아니다. 살아 남는 뜻은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그렇다면 과연 돈이 없다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끝없이 쌓여있는 책을 살펴보면 행복, 처세술, 돈 벌기, 힐링, 가치, 산업혁명, 창업 관련 글들이 쌓여있다. 그런데 비슷비슷 내용이 중첩되거나 모방의 글이 너무 많다. 왜 그럴까? 모방사회라서? 살아 남는다는 뜻은. 부자가 아니라, 건강하게 돈을 버는 행동과 가치관을 통해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길이다. 기술이란? 사전처럼 가자는 뜻은 아니다. 사물을 잘 관찰해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펼 수 있는 길이다. 기술이란 세가지(技術+記述+奇術) 한자의 뜻을 이용해서 융합해야 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없다면 새로운 기술은 불가능하다? 이 책은 수필도 아니면 소설도 아니다. 현장탐방의 글이기도 하지만, 상상력을 묶어 낼 것이다. 글들이 분산되고, 결론은 하나로 묶을 것이다. 예를 든다면, 일본 요리를 알라다거, 일본 1인 출판사 성공 케이스를 소개하다가 덴마크 교육 이야기를 할 것이다. 결론은 집필이 끝날때, 아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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