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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국 곳곳 화재가 자주 발생한다. 그런데 오늘(18일) 새벽 오전 6시 4분께 부산 동구에 있는 일본 영사관 내부에 쌓여있던 목재에 불이 난 것을 근무 중이던 의경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왜 불이 났을까? 하필이면 일본 영사관? 이 불은 영사관 출입구 왼쪽에 적재돼 있던 목재와 폐자재 일부를 태우고 7분만에 진화됐다. 뉴스1에 따르면 화재난 곳은 영사관에서 물건을 배송할 때 사용하도록 나무박스를 쌓아두는 장소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화재현장 인근에 설치된 방범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8.15 광복절이 며칠 지난 뒤 발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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