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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사이 장마가 아니라 여러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저녁 7시 무렵 경북 구미시 임수동 구미 3공단에 있는 휴대전화 부품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고 한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당시 공장에 일하고 있던 직원 6명이 급히 대피했다. 장 내부와 생산 설비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 뒤쪽에서 갑자기 스파크가 난 뒤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일 저녁 서울 개포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 불이 나 주민 150명이 긴급 대피했다. 복도식 아파트 7층에서 희뿌연 연기가 치솟았다. 연기를 뚫고 현장에 진입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난 건 어제저녁 7시 25분쯤,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연기가 심하게 나면서 주민 150여 명이 급히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누전이나 합선을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다. 요즘만 그런가? 화재와 자동차 사고가 자주 발생되고 있다. 늘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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